인생그래프


http://uremon.com/life_graph/

요기로 들어가서 한문으로 자기이름을 입력하면 인생그래프가 나온다네요~ 전 비교적 저의 사주와 맞는듯 싶네요 ^ ^

by 박성린 | 2009/10/27 16:59 | 일상 | 트랙백 | 덧글(7)

10월 24일 안산

간단하게 안산 다녀왔습니다. 산책코스 정도의 느낌입니다만 체력이 떨어져 있는 중이라 좀 힘드네요 ^ ^;
봉원사로 올라갔습니다. 16나한상은 요즘 작품인것 같지만 상당히 잘만든것 같습니다. 볼때마다 기분이 새롭네요 ^ ^ 하지만 봉원사에서 가장 이쁜 피사체는 저 작은 부처님입니다.
정상의 모습이 보입니다.
파노라마로 만든 안산 정상에서 본 풍경입니다.
맛있게 술을 먹고(좀 과음을... ^ ^;;)
내려오는 길에 문인석이 있습니다.
담장위의 대파 이뻐용~  요즘 산에 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질체력인건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체력도 좀 좋아진것 같아요 ^ ^

by 박성린 | 2009/10/26 14:28 | 발걸음 닿는 그곳 | 트랙백 | 덧글(4)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장기하 이후에 또다시 중독된 인디밴드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장기하와 얼굴들 보다 한수 위인듯 ~ ^ ^

장기하는 20대를 위한 노래가사라면 불쏘클은 30대를 위한 페이소스가 느껴진달까요?

이런 밴드들 노래를 더 찾아 들어봐야 겠습니다.

대표곡 '석봉아'



다음곡 '악어떼'




by 박성린 | 2009/10/23 18:47 | 일상 | 트랙백 | 덧글(2)

10월 20일 남대문-인왕산-창의문

여러 선후배들과 함께 성벽 답사를 갔습니다. 볼때마다 새로워지는 성벽 기행.. 앞으로도 두고두고 다녀야 겠다 생각중입니다. 
이번엔 좀 여유있게 다녀서 주변 문화유적들도 잠시 들렀습니다. 배제빌딩 뒤에 있는 배제학당 전시관입니다. 
예전 교실입니다. 책상들 중에 이 책상만이 오리지널이고 나머지는 복제품인듯 싶습니다. 
옆에 있는 교복을 입고 상황극 중인 일행들입니다. 잘들 놀고 계십니다. ^ ^
볼만한 전시품들이 많습니다. 
못보고 지나쳤었던 창덕여중 뒤 담장에 남아 있는 성벽의 흔적입니다. 서대문터를 지나 행촌동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성벽공원 성돌에 남아 있는 석각입니다. 
성벽공원을 지나..
주택가 성벽을 따라 갔습니다. 장충동구간에서도 봤었던 돌자르던 흔적입니다. 
행촌동을 지나 인왕산의 선암으로 가는 길에도 바위에 이 자국이 있습니다. 산지에 산성을 쌓을 때 채석장이 따로 있다 하더라도 성을 쌓는 바로 그 산에서 석재를 채취하는게 아무래도 효율적이었을것 같습니다. 
이 구간은 복원공사가 거의 끝난듯 싶습니다. 성벽을 따라 다시 내려와서...
인왕천(약수터)쪽 구간으로 다시 정상능선으로 올라갔습니다. 힘드네요 ^ ^;; 여기까지 등산로가 막혀 있습니다. 
정상능선을 따라 정상을 지나 하산중입니다. 
이쪽구간은 성가퀴까지 잘 남아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일율적이지 않고 개성적인 짜임새가 더 좋네요 ^ ^
창의문으로 가는 차도에도 어김없이 있는 표시입니다. 반갑네요 ^ ^
창의문 바로 옆 성벽의 성가퀴입니다. 몇번이나 왔었으면서도 이제서야 눈에 띄네요 ^ ^
파란선으로 표시된 구간을 돌았습니다. 구석구석 지그재그로 돌아 다녀서 실제 거리는 약 2배정도 거리를 걸은듯 싶네요 ^ ^
이런 가운데 돈의문과 주변 성곽을 복원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이왕 하는거 이쁘게 잘 했으면 합니다. ^ ^ 

by 박성린 | 2009/10/22 00:53 | 서울도성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올해 고추짱아찌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오는군요 ^ ^ 지난 일요일 가을맞이 고추짱아찌 담갔습니다.
 모래내시장에서 산 풋고추3,000원+청양고추 3,000원어치, 동네 슈퍼에서 구입한 1.8리터들이 간장,식초,소주,설탕3Kg입니다.
작년에 담그고  미처 다 먹지 못한 이녀석은...
작은 통에 옮겨 담습니다.
간장,식초,소주를 1:1:1로 계량해서..(계량용기로 뚝배기를 사용했습니다. ^ ^ 1.5리터 정도 들어가는듯 합니다.)
큰 냄비에 넣고 설탕도 약 1키로 정도 넘게 넣었습니다.(설탕까지 1:1:1:1의 비율입니다. 설탕은 약간 적게 넣으셔도 됩니다.)
설탕을 잘 저어서 녹여주고..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직전! 까지 끓여줍니다. ^ ^ (너무 끓이면 식초와 소주알콜이 다 날아가버리면 곤란합니다. ^ ^;;)
간장을 식히는 동안 고추를 다듬어 놓습니다. 꼭지를 따고 잘 씻어준 뒤..
구멍을 내줍니다. 끝을 잘라내도 되고, 이렇게 칼집을 넣어도 되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도 됩니다.
양파도 몇개 넣을 준비를 한 뒤..
간장은 잘 식고 있는지 확인을 한 뒤...
오이도 잘 씻어서 준비합니다. 올해는 처음 오이를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 ^ (피클처럼 될것 같습니다. ^ ^)
재료들을 꾸역꾸역 잘 집어 넣은 뒤, 저녁식사를 합니다.
저녁식사를 하며 1박2일을 다 보니 간장이 다 식었네요 ^ ^ 망으로 찌꺼기를 걸러내며 부어줍니다.
다 부었으면..
내용물이 간장 위로 떠오르지 않게 눌러 줄 적당한 컵을 넣어줍니다.
뚜껑을 밀봉을 하고...
그늘에 2주이상 보관합니다. 보름 후에 개봉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안전하게 3주 정도 숙성시키려 합니다. ^ ^

자세한 다른 제조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 ^

by 박성린 | 2009/10/20 08:46 | 음식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