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10월 30일 혜화문-성북동-심우장
혜화문으로 갔습니다. 

기쁘게도 혜화문은 개방중이었습니다. 마음껏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 ^
건너편의 공사현장입니다. 한두달 정도면 다 끝날것 같습니다. 그때 다시 와봐야죠~
혜화문을 뒤로 하고..
잠시 휴식 후..





끊어질듯 이어지는 성벽 흔적을 따라 갔습니다. 
일반 축대들 속에 하나씩 박혀 있는 성돌들입니다. 반갑네요 ^ ^

담치기하는 학생들과 김장을 위한 배추들과 고등학교 담장으로서 사용중인 성벽입니다. 




이쪽은 명륜동 공원구간입니다. ^ ^

그리고 성벽 바깥쪽은 성북동입니다. 



심우장을 찾아 가는길입니다. 

만해 한용운선생께서 조선총독부를 보기 싫어 총독부가 보이지 않는 서울 동북쪽으로 터잡아 지으신 '심우장'입니다. 심우장 주변은 그냥 산동네 골목길이지만 이 골목길이 또한 선생을 뵙기 위해 수많은 유명인들이 드나 들었을 역사의 현장입니다.
심우장을 내려오며 이날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올떄마다 새롭고 갈때마다 새로운걸 배울수 있는 답사입니다. 너무 재밌고 즐겁습니다. 이후 작업물과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자주 서울시내를 답사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보고, 느끼고, 생각할 거리가 너무나 많은 우리 주변 일상의 역사현장들입니다.
올떄마다 새롭고 갈때마다 새로운걸 배울수 있는 답사입니다. 너무 재밌고 즐겁습니다. 이후 작업물과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자주 서울시내를 답사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보고, 느끼고, 생각할 거리가 너무나 많은 우리 주변 일상의 역사현장들입니다.
# by | 2009/11/04 00:35 | 서울도성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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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장에서 꾸벅꾸벅 졸던 일이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