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동대문운동장 성벽 구간

지난 금요일 답사때 드디어 동대문 운동장 복원 구간을 갔습니다. 감동의 쓰나미~!!!

광희문-동대문운동장-동대문-낙산-성북동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일단은 광희문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광희문 건너편 성벽조각이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축대에 섞여 있는 성벽의 흔적입니다.
성벽 바로 옆에 있는 석각입니다.
광희문 옆 성벽에 절묘하게 쌓여 있는 돌들입니다. 보면 볼수록 절묘하고 아름답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아직은 새건물이고 너무 현대적(?) 디자인이라 좀 거시기합니다만.. ^^;;
먼 발치에서 봤었던 이간수문과 성벽의 모습은 압권입니다. ^ ^
이간수문 안쪽입니다. 서울 성곽의 대표적인 구간이 될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 규모도 규모이지만 역시 최근에 복원할 수록 멋지게 복원을 잘 했습니다.
이간수문 주변에 남아 있는 돌자른 흔적입니다. ^ ^ 그동안 궁금했던 걸 확실히 확인해서 더 기뻤습니다. ^ ^
서울 도성에 관심이 있으시면 꼭 와보시길 추천합니다. ^ ^
동대문 운동장의 흔적입니다. 조명탑을 남겨 놓았습니다.
옆에 있는 전시관에서는 서울 도성과 성곽에 대한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들도 볼만한 가치가 있네요 ^ ^

다음에는 동대문과 낙산 구간 사진입니다.

by 박성린 | 2009/11/01 23:30 | 서울도성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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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강산 at 2009/11/02 12:52
'야질'이 맞지?
Commented by 박성린 at 2009/11/02 14:39
응 근데 그걸 '아질'이라 부르는지는 확인 못했음 ^ ^;
Commented by 강산 at 2009/11/02 14:46
'아질'이 아니라 '야질'일 거야.
(사실 나도 오래전 책에서 본 거라 기억이 희미하긴 하지만.)
근데, '야질'이란 말이 우리말사전에도 나와 있지 않거든.
이 참에, '돌자르기 위해서 구멍을 내고 나무나 콩을 넣어 불리는 작업'을 선조들은 뭐라고 불렀는지, 네가 좀 공부해서 알려다오.
Commented by 박성린 at 2009/11/02 14:48
알았삼~ 일단 종필형님에게 물어봐야지~ ㅋ
Commented by 박성린 at 2009/11/02 14:51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258601

'야질'이 맞구만~ 이제부터 '야질'이란 용어로 통일~ 땡큐~ ^ ^/
Commented by 강산 at 2009/11/02 17:27
오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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