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
10월 20일 남대문-인왕산-창의문
여러 선후배들과 함께 성벽 답사를 갔습니다. 볼때마다 새로워지는 성벽 기행.. 앞으로도 두고두고 다녀야 겠다 생각중입니다.
이번엔 좀 여유있게 다녀서 주변 문화유적들도 잠시 들렀습니다. 배제빌딩 뒤에 있는 배제학당 전시관입니다. 
예전 교실입니다. 책상들 중에 이 책상만이 오리지널이고 나머지는 복제품인듯 싶습니다. 
옆에 있는 교복을 입고 상황극 중인 일행들입니다. 잘들 놀고 계십니다. ^ ^
볼만한 전시품들이 많습니다. 
못보고 지나쳤었던 창덕여중 뒤 담장에 남아 있는 성벽의 흔적입니다. 서대문터를 지나 행촌동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성벽공원 성돌에 남아 있는 석각입니다.
성벽공원을 지나..
주택가 성벽을 따라 갔습니다. 장충동구간에서도 봤었던 돌자르던 흔적입니다.
행촌동을 지나 인왕산의 선암으로 가는 길에도 바위에 이 자국이 있습니다. 산지에 산성을 쌓을 때 채석장이 따로 있다 하더라도 성을 쌓는 바로 그 산에서 석재를 채취하는게 아무래도 효율적이었을것 같습니다. 
이 구간은 복원공사가 거의 끝난듯 싶습니다. 성벽을 따라 다시 내려와서...
인왕천(약수터)쪽 구간으로 다시 정상능선으로 올라갔습니다. 힘드네요 ^ ^;; 여기까지 등산로가 막혀 있습니다. 
정상능선을 따라 정상을 지나 하산중입니다. 

이쪽구간은 성가퀴까지 잘 남아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일율적이지 않고 개성적인 짜임새가 더 좋네요 ^ ^
창의문으로 가는 차도에도 어김없이 있는 표시입니다. 반갑네요 ^ ^
창의문 바로 옆 성벽의 성가퀴입니다. 몇번이나 왔었으면서도 이제서야 눈에 띄네요 ^ ^
파란선으로 표시된 구간을 돌았습니다. 구석구석 지그재그로 돌아 다녀서 실제 거리는 약 2배정도 거리를 걸은듯 싶네요 ^ ^
이런 가운데 돈의문과 주변 성곽을 복원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이왕 하는거 이쁘게 잘 했으면 합니다. ^ ^
# by | 2009/10/22 00:53 | 서울도성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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