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0일
올해 고추짱아찌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오는군요 ^ ^ 지난 일요일 가을맞이 고추짱아찌 담갔습니다.
모래내시장에서 산 풋고추3,000원+청양고추 3,000원어치, 동네 슈퍼에서 구입한 1.8리터들이 간장,식초,소주,설탕3Kg입니다.
작년에 담그고 미처 다 먹지 못한 이녀석은...
작은 통에 옮겨 담습니다.
간장,식초,소주를 1:1:1로 계량해서..(계량용기로 뚝배기를 사용했습니다. ^ ^ 1.5리터 정도 들어가는듯 합니다.)
큰 냄비에 넣고 설탕도 약 1키로 정도 넘게 넣었습니다.(설탕까지 1:1:1:1의 비율입니다. 설탕은 약간 적게 넣으셔도 됩니다.)
설탕을 잘 저어서 녹여주고..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직전! 까지 끓여줍니다. ^ ^ (너무 끓이면 식초와 소주알콜이 다 날아가버리면 곤란합니다. ^ ^;;)
간장을 식히는 동안 고추를 다듬어 놓습니다. 꼭지를 따고 잘 씻어준 뒤..
구멍을 내줍니다. 끝을 잘라내도 되고, 이렇게 칼집을 넣어도 되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도 됩니다.
양파도 몇개 넣을 준비를 한 뒤..
간장은 잘 식고 있는지 확인을 한 뒤...
오이도 잘 씻어서 준비합니다. 올해는 처음 오이를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 ^ (피클처럼 될것 같습니다. ^ ^)
재료들을 꾸역꾸역 잘 집어 넣은 뒤, 저녁식사를 합니다.
저녁식사를 하며 1박2일을 다 보니 간장이 다 식었네요 ^ ^ 망으로 찌꺼기를 걸러내며 부어줍니다.
다 부었으면..
내용물이 간장 위로 떠오르지 않게 눌러 줄 적당한 컵을 넣어줍니다.
뚜껑을 밀봉을 하고...
그늘에 2주이상 보관합니다. 보름 후에 개봉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안전하게 3주 정도 숙성시키려 합니다. ^ ^
자세한 다른 제조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 ^





















자세한 다른 제조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 ^
# by | 2009/10/20 08:46 | 음식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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