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낙산 성벽 위 골목동네

지난번에는 성벽을 따라 아래쪽으로 낙산공원까지 갔었습니다.

이번에는 그전과 다르게 성벽에 붙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가다가 암문을 통해 성벽 위쪽 동네길로 가보았습니다.
동대문에서 바로 길건너 이어지는 초입입니다. 저 성벽 아래쪽의 산비탈을 계단식으로 깎아 축대를 만든것인지 조금 헷갈리네요..
성벽을 복원하기 위해 100년된 교회를 허문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거지만 이런 부분도 좀 정확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성벽 위쪽입니다. 약간의 산책로일까요?
오래된 동네.. 여기 사시는 분들은 불편한 점도 많으시겠지만 속편한 지나가는 과객은 이런 정경이 반갑습니다.
평소 아파트에 살다가 어쩌다 가보는 어린시절에 살던 서울 뒷골목의 풍경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골목동네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촌놈에게 여러모로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바로 낙산공원으로 이어집니다. 낙산공원 자체는 특별히 보여드릴 것이 없네요.. ^ ^;

각 코스별로 최소한 5번 이상은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올떄마다 새롭고 안보이던 것이 보이네요 ^ ^ 또 다니면서 생각을 하는게 스토리나 방향을 구상하는 데도 더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은 혜화문에서 와룡공원입니다.

by 박성린 | 2009/09/16 00:11 | 서울도성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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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모두루 at 2009/09/16 22:51
혜화문에서 와룡공원까지가 궁금하네 ~~~
Commented by 박성린 at 2009/09/16 23:25
그쪽 동네가 이쁘더라구요 ^ ^
Commented by 달띵 at 2009/09/17 00:36
ㅎㅎ 우리동네 자주오시네요......
Commented by 박성린 at 2009/09/17 00:37
어 맞어 누나가 이쪽 사시죠? 오랜만에 오셨네요 ^ ^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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