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2일
북한산 비봉, 진흥왕 순수비
날씨가 너무 좋아요 ^ ^ 회요일 아침에 연락을 주고 받고 급 산행 결정~!! 북한산 다녀왔습니다. ^ ^
집을 나서서 동네 하늘을 보니 이렇습니다. 이런 하늘색은 반칙입니다. 너무 파랗고 좋아요 ^ ^
구파발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뉴타운을 지나 삼천사 입구 정류장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계곡물이 좋네요 ^ ^




삼천사 경내의 모습입니다. 대웅전 뒤쪽이 높아서 한옥의 공포구조를 눈높이에서 볼수 있어 좋네요 ^ ^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마애불이 아름답습니다.
그 뒤로 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 완만한게 힘들지 않고 좋네요 ^ ^

선계에 온듯합니다. 맑은 물에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물레방아가 정말 이쁘고 운치를 더해 줍니다. 간단하지만 너무 맛있는 식사를 하고 한참 발담그고 쉬었습니다. ^ ^


계곡을 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


사모바위 위에서 한참 쉬었습니다. 시계가 너무 좋네요 ^ ^ 제 평생 잊혀지지 않을만한 장관이었습니다. 인천바다까지 보였습니다. ^ ^
사모바위에서 본 비봉쪽 모습입니다.^ ^

비봉에 올랐습니다. 역시 무서웠지만 두번째 가니까 좀 괜찮네요 ^ ^
비봉에서 본 북한산입니다.
순수비를 두고 바라본 서울입니다. 진흥왕도 여기서 이렇게 내려다 보고 있었을까요?
같이 온 일행인 유승하작가와 그 아드님도 매우 신났네요 ^ ^ 일명 '돼지바위'입니다. ^ ^
구기동쪽으로 하산~! 해가 뉘였뉘였 지고 있습니다. ^ ^
두부집에서 막걸리와 콩비지, 두부로 저녁식사~!!































너무나 맑고 화창한 날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게 너무 멋진 졀경을 계곡부터 바위산 정상까지 다 누리고 왔습니다.
평생 가장 기억에 남을 산행일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정말 날아갈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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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02 14:46 | 발걸음 닿는 그곳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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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와이드 화면~~~
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 바꾸고 다른 거 살까?
아무리 봐도 아닌 거 같어...
근데 중고시장에 내 놓으면 얼마나 받을지 모르겠네...
시원하게 보여서 좋구나.
카툰좀 많이 그랴 주세욤
마음이 편안해지는 님의 블로그 쵝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