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기행

나라는 시끄럽지만 산행도 가야합니다. ^ ^;;

이번에는 북악산에 갔습니다. 지난 정권 때 개방된 청와대 뒷산입니다. 어렸을 때 왜 북대문은 없는지 늘 궁금했었는데 말이죠~ ^ ^

북대문 숙정문을 비롯하여 서울 성벽 실컷 보고 왔습니다. ^ ^

이렇게 볼 수 있었던 이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 ^;;
올라가는 길입니다. ^ ^  만화가 선배이신 황기홍 작가께서 아름다운 여친님과 같이 오셨습니다. 뒷분들보다 비교적 다리가 긴 저 두분과 저는 조금 앞쪽에서 다녔습니다. 그래서인지 저 두분이 제 카메라에 많이 찍히셨습니다. ^ ^ 그리고 저 옆에 있는 집은 저희 부부가 딱 좋아하는 모양새입니다. 지난번 정릉쪽 북한산 기슭도 좋았는데 이런 산 기슭에 저런집을 구입해서 사는 것도 괜찮치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저는 이런 길이 좋더군요~  ^ ^  담엔 멋진 피사체 버리지 말고 좀 멋지게 찍어야 할텐데 말이죠... ^ ^;; 

나비의 계절입니다. 오랜만에 본 배추흰나비입니다. ^ ^ 어렸을 때 응암동 살 때는 마당에 참 많았는데 말이죠...

숙정문입니다. ^ ^

과거의 방위시설과 현재의 방위시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600년된 과거의 성벽을 방위선으로 지키고 있는 거의 유일한 부대가 아닐까 싶군요~ ^ ^

숙정문 위의 정용연 작가님입니다. ^ ^

황경택작가님입니다.

정용연작가님과 아리따운 그 일행이십니다. ^ ^  얼굴공개는 나중에~ ^ ^

구비구비 성벽~! 이렇게 그냥 가기도 힘든데 여기서 전쟁을 하라니... 지키는 쪽도 그렇치만 공격하는 쪽은 얼마나 기가 막혔을지~ ^ ^;;

정상 근처에서 바라본 경복궁입니다. ^ ^

김신조 나무입니다. ^ ^  그 때 박정희의 목을 따러 왔던 북한 공비들과의 전투가 벌어졌었던 현장입니다.

단체사진입니다. ^ ^ 정용연작가 일행, 그 일행의 지인, 황기홍작가 커플, 솔로 황경택 작가 입니다. ^ ^

정상 위의 생쑈~! 제 카메라 연사성능 시험 중입니다. ^ ^;; 확실히 DSLR은 이게 가능하군요~ ^ ^

황기홍작가 커플과 그 정경이 맘에 안드는 황경택 작가~ ^ ^

창의문입니다. ^ ^ 북악산 기행 끝입니다. ^ ^

항아리 가게입니다. ^ ^

지난번 인왕산 기행 후 왔었던 체부동 국수집에 다시 왔습니다. 최고의 국수와 전을 막걸리 한잔과 맛나게 먹고 시청앞으로 고고씽~ ^ ^

by 박성린 | 2008/06/08 23:47 | 서울도성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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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산에 산행 겸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 ^ 북악산과 성벽 자체에 대해서는 그전에 올린 글도 있고 해서 그 주변의 정경들을 올립니다. 자하문으로 올라가기 전에 부암동 사무소 주변의 문화유적들입니다. 날이 춥더군요~ ^ ^;; 국수집이 있는 그 동네에서 ... more

Commented at 2008/06/09 22: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박성린 at 2008/06/09 22:26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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